오삼 만화가 망상! 만약 밀짚모자 일당이 각각 다른 「사황」의 부하가 되면?

「원피스」로 절대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사황」. 만약 밀짚모자 일당이 각각 다른 사황의 부하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각각의 개성이 사황의 성격이나 조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오삼 만화가 대담하게 망상해 보았습니다!

제1장: 루피 – 흑수염 해적단의 패

만약 루피가 검은 수염 해적단에 소속되어 있다면, 그 천진난만한 성격은 검은 수염의 교활함과 부딪쳐 해적단 내에서 파란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검은 수염은 루피의 강대한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고 그를 '최강의 전투 요원'으로 활약시킬 것이다. 검은 수염 해적단 중에서 유일하게 자유분방으로 행동하는 루피에게 다른 간부들이 머리를 괴롭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제2장: 조로 – 생크스의 검술 지남역

조로가 생크스의 부하가 되면, 그의 검술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올 것이다. 샹크스와 절기 琢磨하면서 기술을 닦고, 밀짚모자 일당 시대 이상으로 강력한 검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샹크스의 온화한 성격이 조로의 직정적인 부분을 부드럽게 하고 사제관계와 같은 유대가 태어날지도 모릅니다. 술이 가득한 자리에서 사이 좋게 술취한 두 사람의 모습도 상상할 수 있네요!

제3장: 나미 – 빅 엄 해적단의 신간부

빅 엄의 해적단에서 나미는 날씨의 힘을 가진 제우스와 재회하고 더욱 강화된 '날씨 사용'으로 맹활약할 것입니다. 나미의 지략을 평가한 빅 맘이 그녀를 '정보 수집 전문가'로서 중요한 임무에 취할 가능성도 있다. 나미 자신은 자유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탈퇴를 목표로 하면서, 맘의 바탕으로 그늘면서 작전을 반죽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제4장：상지 – 카이도우군에서 요리장으로서 활약

상디가 백수 해적단에 들어가면 고기를 좋아하는 카이도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 '군단 전속 요리장'에 취임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폭력적인 카이도우나 잭의 행동에는 능욕하고, 내부로부터 그들을 바꾸려고 획책하는 장면도. 게다가 「전투원으로서는 우수하다」라고 판단되어 카이도우로부터 간부급의 지위를 주어지는 전개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5장:초퍼 – 흰수염 해적단의 의료 담당

쵸퍼가 흰 수염 해적단의 의료반에 참가하면, 그 천재적인 의술로 흰 수염을 포함한 많은 동료를 구할 것입니다. 그의 순수한 성격이 흰 수염 해적단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궁합 발군으로, 어느 대장으로부터도 사랑받는 존재에. 에이스와 마르코와 함께 전장에 서있는 쵸파의 모습은 용감하고 믿음직한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제6장 : 우솝 - 검은 수염 해적단의 "화제 만들기 담당"

우솝이 검은 수염 해적단에 들어가면, 그 풍부한 상상력으로 화제 만들기를 담당하는 포지션이 될 것 같습니다. 검은 수염의 공포를 더욱 부추기는 이야기를 전파하고 심리전을 유리하게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편, 검은 수염의 방법에 공포를 기억해, 비밀리에 탈퇴의 계획을 세우는 「내통자」적인 포지션이 될 가능성도.

제7장: 로빈 – 빅 엄의 지식고

로빈은 빅 맘이 가진 포네그리프의 해독을 맡아 '지식의 번인'으로서 해적단의 핵심을 담당하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로빈의 냉정한 성격은 빅 맘의 강인한 방식에 반발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맘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움직이는 로빈의 모습이 눈에 띈다.

번외편 : 프랭키 - 샹크스 해적단의 배 목수

프랭키가 붉은머리 해적단에 들어가면 샹크스의 배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무장을 하는 것에 몰두할 것이다. '최강의 해적선을 만든다'는 꿈을 생크스 아래에서 이루고, 붉은머리 해적단의 동료들과 해석한 프랭키가 새로운 유대를 쌓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요약: 새로운 가능성으로 가득한 사황의 세계!

만약 밀짚모자 일당이 사황의 부하가 되면, 각각의 개성과 능력이 한층 더 연마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날 것입니다. 사황과의 관계와 그 안의 갈등은 그들을 지금보다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캐릭터가 어느 사황의 부하로 활약한다고 생각합니까? 꼭 코멘트란에서 망상을 공유해 주세요! 오삼 만화와 함께 새로운 "만약"바다로 쏟아 봅시다!